병살타 이끌고 미소짓는 LG 새 외국인투수 앤더스 톨허스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8.12 19: 14

12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상황 KT 권동진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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