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어빈, 볼넷에 한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19: 01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1회 두산 콜어빈이 NC 선두타자 김주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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