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재호' 안재석, 1군 콜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12 16: 19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1군에 합류한 두산 안재석이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5.08.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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