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향해 모자 벗어 인사하는 이정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20: 4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LG 중견수 박해민이 한화 최재훈의 타구에 몸을 던져 잡아내자 투수 이정용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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