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향해 손가락 펼쳐 보이는 이지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0 20: 39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SSG는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이지영이 8회초 2사 1루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치고 안상현과 교체된 최정을 향해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8.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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