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패트릭,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를 마친 KT 손동현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08.10 / rumi@osen.co.kr
손동현,'삼자범퇴로 틀어막고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0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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