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0 20: 34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패트릭,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3루 KT 허경민이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8.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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