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공보다 빠르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20: 27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LG 신민재 타석 때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시즌 41호 도루. 2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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