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0 20: 23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패트릭,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이승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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