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이글스는 오빠가 책임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20: 16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3루 한화 문현빈 1루수 야수선택 출루 때 3루주자 손아섭이 센스있는 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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