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많이 뛰었더니 너무 덥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20: 06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한화 손아섭 볼넷에 1루주자 심우준이 2루를 밟은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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