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문동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20: 0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문동주가 6회말 무사 1루에서 LG 오스틴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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