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땅볼로 동점 만드는 LG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9: 5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3루 LG 김현수가 땅볼로 동점 타점을 올리고 아웃된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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