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이진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9: 40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한화 이진영이 우익선상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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