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보고 망설이는 손주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9: 22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희생번트 타구를 포구한 투수 손주영이 2루를 보고 망설이고 있다. 이후 1루로 송구, 타자주자 아웃.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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