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타격감 좋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0 19: 13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패트릭,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삼성 김영웅이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때리고 있다. 2025.08.1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