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병살타 후 조각난 배트 수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9: 09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한화 노시환이 병살타를 날린 뒤 LG 손주영에게 부러진 배트를 건네받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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