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출신 배우 아린, 개미허리 시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10 18: 58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SSG는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다.
걸그룹 오마이걸 출신 배우 아린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8.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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