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신민재 출루 막는 재빠른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8: 49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2루수 안치홍이 3회말 LG 선두타자 신민재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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