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아쉬운 수비 틈타 2루 향하는 안치홍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8: 4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안치홍이 최재훈 땅볼 때 LG에서 1루수 천성호 송구 실책을 틈타 2루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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