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슨,'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10 18: 43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패트릭,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주자 1루 KT 허경민 타석에서 1루 주자 스티븐슨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8.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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