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실점 없이 위기 넘기고 엄지 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10 18: 35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을 외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친 한화 문동주가 기뻐하고 있다. 2025.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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