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손, 승리의 주인공 하트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9 21: 48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제주SK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울산 HD 데뷔전이자 13년 만의 K리그 복귀 경기에 나섰다.
울산 HD 루빅손이 1-0으로 승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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