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서이-옐,'시구, 시타는 다음 기회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9 21: 30

KT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꺾었다.
kt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0으로 줄였지만 승률에서 뒤져 순위를 뒤집진 못했다.
경기 앞두고 시타 시구 나서는 하이키 휘서, 리이나와 함께 그라운드에 참석한 옐과 서이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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