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21: 1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택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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