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훈에 막힌 조현택 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9 20: 54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제주SK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울산 HD 데뷔전이자 13년 만의 K리그 복귀 경기에 나섰다.
울산 HD 조현택이 슛을 날렸으나 제주SK FC 송주훈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2025.08.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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