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역전 투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20: 4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강승호에게 좌월 역전 투런포를 허용한 키움 원종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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