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결정적인 역전 투런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20: 4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강승호가 좌월 역전 투런포를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