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후 기뻐하는 치리노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20: 3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치리노스가 7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이도윤을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비디오판독 결과를 확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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