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등판 최충연,'한 타자는 가볍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9 20: 25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헤이수스를 ,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이닝종료 후 삼성 최충연 투수가 미소 짓고 있다 2025.08.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