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현범, 조현우에 막혀 아쉬운 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9 20: 24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제주SK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울산 HD 데뷔전이자 13년 만의 K리그 복귀 경기에 나섰다.
제주SK FC 안현범이 울산 HD 정승현의 마크를 피해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조현우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2025.08.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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