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헤이수스를 , 삼성은 가라비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KT 장성우가 몸에 맞는 공에 고통스러워하는 강백호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2025.08.09 / soul1014@osen.co.kr
장성우,'강백호! 괜찮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9 2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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