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만족스러운 KBO 데뷔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19: 5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메르세데스가 덕아웃에서 이승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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