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실책의 아쉬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19: 4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 키움 메르세데스 두산 케이브의 2루수 앞 내야안타때 실책을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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