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피홈런에 마운드 방문한 양상문 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9: 4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엄상백이 LG 오스틴에게 투런포를 허용하자 양상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방문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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