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과 대화 나누는 엄상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9: 39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2루 LG 오지환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엄상백이 포수 이재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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