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볼 배합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9: 3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LG 선발 치리노스가 박동원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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