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만루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19: 2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 2,3루 두산 이유찬에게 볼넷을 내준 키움 선발 메르세데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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