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는 신민재-박해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9: 0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에서 LG 문성주의 2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신민재,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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