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40도루 기록하는 박해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8: 49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루 LG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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