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런포 내준 엄상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8: 4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 LG 오스틴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한 한화 엄상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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