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넘어지며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9 18: 33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메르세데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키움 어준서의 플라이 타구를 두산 3루수 박계범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2025.08.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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