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조언 듣는 LG 새 외인 톨허스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9 15: 34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LG는 치리노스,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새 외국인 투수로 앤더스 톨허스트가 불펜피칭 후 염경엽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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