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아 홈으로 들어가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22: 10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말 1사 2루 LG 손용준이 오지환 안타에 홈으로 향하던 중 다시 3루로 귀루했다. 이를 보고 아쉬워하는 오지환. 2025.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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