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오스틴, '끝낼 찬스였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21: 31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1,2루 LG 오스틴이 땅볼에 2루에서 1루주자 문성주가 포스아웃 됐다. 아쉬워하는 오스틴. 2025.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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