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쐐기 투런포에 미소 짓는 박진만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8 21: 30

사자군단이 선발 원태인의 역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워 6위 KT를 1경기 차이로 압박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3루 삼성 강민호의 2점홈런때 박진만 감독이 강민호를 맞이하고 있다. 2025.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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