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2점차 리드, 목이 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8 21: 19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소형준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삼성 박진만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5.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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