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소형준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2루 KT 권동진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뒤 박경수 코치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2025.08.08 / soul1014@osen.co.kr
1타점 적시타 권동진,'아직 희망 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8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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