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배트 부러지며 3루 땅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8 21: 13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8회말 2사 1루 3루 땅볼을 치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5.08.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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