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체크스윙에 항의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20: 55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7회말 2사 1,3루에서 LG 문보경의 체크스윙 관련 어필을 하고 있다. 2025.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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